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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해줄 '인간관계' 조언 6가지
인간관계를 올바른 방식으로 맺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교과서는 어디에도 없다. 사람은 태어난 후 부모님의 행동을 모델로 삼아 가정에서 기본적인 사회성을 배운다. 그 후, 학교, 학원 등 사회로 나가 스스로 사회성을 갖춰 나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회에서 올바른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따라서 자녀의 사회성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부모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부모는 자녀가 만나는 첫 번째 선생님이다



뉴욕대 소아청소년과 부교수인 알렌 멘델슨 박사가 1년 반 동안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부모가 자녀에게 책을 소리 내어 읽어 주는 것만으로도 사회생활에 필수적인 사회적 기술이 발달한다. 또한, 자녀와 함께 책을 읽고 같이 시간을 보내면 폭력과 같은 과잉 행동 문제가 줄어들고, 주의력과 집중력이 크게 개선된다고 나타났다.또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녀와 부모의 관계는 아이의 좌뇌 전두엽 발달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좌뇌 전두엽은 사회적 행동과 크게 관련되어 있는데, 부모와의 관계가 좋지 않은 아이일수록 좌뇌 전두엽 활동은 줄어든다. 좌뇌 전두엽 활동이 줄어들면 자녀가 다른 사람과 인간관계를 맺을 때 거부에 대한 두려움으로 사람을 가까이하지 않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그렇다면, 부모가 자녀에게 인간관계에 대해 어떤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 뉴욕대 심리학과 겸임교수인 미셜 P. 메이든버그는 부모가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인간관계에 대한 몇 가지 조언을 제시했다.1. 다른 사람의 행동이 아닌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인간관계를 맺자일반적으로 우리는 인간관계를 맺을 때 상대방의 행동에 기초하여 반응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 나에게 심술을 부리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주면 그 사람을 피하거나 똑같은 반응을 보여준다. 하지만 자신을 감정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자신과 상대방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없다. 다른 사람의 행동에 기초해서 반응을 하기보다는 ‘내가 되고 싶은 사람’, ‘나의 가치관’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다. 만약 나의 가치관이 친절함이라면 다른 사람의 행동과는 상관없이 항상 사려 깊은 행동하는 것이 좋다. 가치관과 반하는 행동을 하면 수치심과 후회는 필연적으로 남기 때문이다.2. 내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으로 대하자사람은 자신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상대방을 대한다. 만약 친구가 우울하다면 자신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친구를 위로하려 할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모두 다르고 원하는 방식도 각자 다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상대방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3. 불안한 마음이 들 때 마음속으로 혼자 말대꾸하자정신은 항상 우리를 보호하려 하는데, 가끔 필요를 넘어서 과도하게 보호하려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스스로에 대한 의심과 걱정, 불안감이 들며 ‘아무도 나를 안 좋아해’, ‘모든 사람이 나보다 더 똑똑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만약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면, ‘정말 모두가 나를 안 좋아해?’, ‘정말 모두가 나보다 똑똑해?'라고 다시 반문해보도록 하자.4. 내 가치는 내 스스로 만들자자신감, 자기 신념, 자존감을 키우는 일은 다른 사람이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내 가치는 내가 스스로 만들어야 할 일이다. 내가 나에 대해 더 잘 알고, 더 잘 이해할수록 인간관계에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5. 편견을 가지지 말자인간관계를 맺을 때, 판단과 기대가 아니라 호기심과 개방성을 가지고 접근을 해야 한다.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호기심을 가지면, 방어 기제는 내려가고 공감 능력이 향상되어 선입견을 바꿀 수 있다.6. 적극적으로 소통하자말하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것은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인 소통으로 내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리고 요청해야 한다. 물론,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요청해야 한다. 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몰라준다고 실망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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