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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운동하면 안 된다?” 노화와 운동에 대한 5가지 고정관념
노인은 운동을 하면 부상을 당할 수 있어 위험하다. 하지만 이러한 고정관념은 그들이 운동이나 다른 신체 활동을 더욱 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 노인물리치료학 전문의 베스 박사는 사람들이 규칙적으로 운동할 때 맞닥뜨리는 가장 큰 장벽 중 하나가 노화와 운동에 대한 잘못된 믿음이라고 말했다.대부분의 노인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 활동적이고 독립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 그리고 가능한 오래 사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다. 노인들이 운동할 수 있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노화와 운동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려야 한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Psychology Today는 노화와 운동에 대한 5가지 고정관념에 대해 설명했다.



운동하는 노인1.운동을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다?

나이는 운동 능력과 상관 없다. 건강한 노화에 대한 연구에서는 노인이 운동하는 것이 안전할 뿐만 아니라 유익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70~80대, 그리고 그 이후에도 안전하게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고, 이전에 운동을 해본 적이 없어도 상관 없다.현재 나이와 체력 수준에 관계 없이 몸은 운동으로부터 이점을 얻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매주 150~300분 정도의 신체 활동을 권장할 정도로 운동은 건강한 노화의 중요한 부분이다. 따라서 할 수 있을 때마다 조금씩 움직일 것을 권한다.2.걷기만 하면 충분하다?

걷기는 가장 좋은 운동 중 하나다. 하지만 걷는 것만으로도 운동이 될까? 아니다. 걷기는 지구력을 기를 수 있지만, 다른 4가지 건강 영역인 힘, 균형, 자세, 유연성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이러한 모든 영역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운동을 해야 한다.균형 잡힌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각각의 영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을 만큼 도전적인 운동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3.다칠 수 있기 때문에 무거운 짐을 들어서는 안 된다?

역도는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는 위협적일 수 있지만, 올바르게만 하면 나이에 관계 없이 최소한의 부상 위험만이 따른다. 일상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평소 무거운 것들을 안전하게 들어 올릴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부상 위험이 적을 수밖에 없다.힘이 없어지기 시작하면 계단을 오르내리는 힘, 의자에서 일어나는 힘 등이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이때 독립성을 잃을 뿐만 아니라 부상 위험도 높아진다.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것이 어려우면 다칠 위험도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이다.4.운동은 관절염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휴식을 취해야 한다?

활동량이 늘어나면 관절에 더 큰 손상을 입힌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진통제나 수술 없이 관절염 통증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통증이 완전히 낫지는 않더라도 독자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5.현재 건강 상태로는 운동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

심장병, 고혈압, 당뇨, 관절염,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의 질환은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건강 상태가 개선될 수 있다. 운동으로부터 혜택을 받지 못하는 만성적인 의학 진단은 없다. 핵심은 이점을 얻을 수 있는 적절한 종류의 운동을 찾는 것이다.적절한 종류의 운동을 찾기 어렵다면, 물리치료사에게 상담을 받아도 좋다. 물리치료사는 운동전문가이기도 하며, 다양한 의료 문제에 고도로 훈련되어 있다. 또한, 환자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안전하게 운동 프로그램을 만들고 모니터링하며, 활동 수준, 독립성 등 전반적인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하이닥 운동상담 이원우 운동전문가는 “운동을 오랫동안 해왔던 사람도 현재 몸 상태에 맞게 운동을 조절해야 한다”라며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강도를 조절하고, 운동 전후로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확실히 해줘 부상 위험을 줄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도움말 = 하이닥 운동상담 이원우 (운동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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